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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자유

by 복음2025 2024. 12. 8.

잠언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한 주님의
은혜로
의인이 되어
감사하다.
하지만
많이 어리석은 나에게
또 어리석은 자들에게
주시는
지혜와 명철의 말씀
감사하다.
삶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지혜 주심
감사하다.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 눌려
힘들어
몸도 마음도
둔해지게가 많다.
하지만
주님께서
미련한 자들에게
명철을 통해
마음의 밝음을
준다.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지혜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는 주님께
얼마나
지혜를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본다.
나는
사람들을
주님보다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려는
유혹에
많이 흔들린 날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지혜의 근본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성경을 통해
여러번 말씀
하신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말씀에
귀기울이시고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라고 배웠다.
무엇보다도
주님 경외하길
지금은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에 힘쓰게
도우시길
그들을 향한
내맘이
미움과 분노에서
자유하길
미움과 분노는
떠날갈찌어다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주님께서
이 상황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인가?
집중해서
듣게 하시길
올바로 분별하고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게
도우시길 간구하며
아멘! 할렐루야!
내가 운동해서
건강 회복하고
영어 공부 지혜롭고
성실히 해서
속히 듣고
이해하며
천천히 대답하길
경제적으로
자유하고 기쁘고
넉넉히 베풀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가족들 관계가
속히 회복 되고
서로 용서하며
존중하고 생명과
축복의 말을 나누며
성령충만하고
지혜로운
개인과 가정이 되길
지난주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둘째 언니의
영적 전쟁
승리를 위해
기도하고
선포한다.
가족들내에서
평강을 선포한다.
형부, 조카들 둘째 언니와
싸우지 않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속히
조카들,
형부와 형부가족들
모두
예수님 영접하길
모두들
예비하신 교회로
인도하시길
만남의 축복과 은총
받아
주님 알고 닮아가길
주 성령님
인도하시고
도우시길
가정 예배가
이루어지고
축복의 통로가
되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할렐루야!
웰링턴에서
7개월 가량
살면서
오늘이 세번째
거리에서
개가
덤벼들었다.
너무 놀랐다.
하지만
주님께
받은 권세를
사용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Stop”
개가 멈출때까지
계속 외쳤다
내게
달려오는 개가
멈추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주님께
감사를 올렸다
지켜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
귀한 주님을
알고난후
18년간의
믿음의 여정을
돌아본다.
아무도
도와줄수 없는
상황에서
신실하신
주님께서
지켜주신적이
많다
하지만
너무 자주
까먹었음
회개한다.
심지어
선하신 주님을
의심하고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회개한다.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
교제를 통해
상한 영과 맘이
치유와 회복
받아서
감사하다.
귀한 많은 깨달음을
받아서 감사하다.
내 삶이
주님을
알고 닮아가는
것임을 소망하고
기도 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내게 일어나는
일이
좋든 나쁘든
나는 그저
감사와 기도를
하면 주님뜻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억울함만
호소하고
감정의
노예가
되어
주님뜻 찾지 못해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둘째 언니와
다시 통화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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