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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by Dream2024 2024. 12. 27.



요한계시록 21:4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Revelation 21:4 in the New King James Version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or sorrow, nor crying.
There shall be
no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나그네로서의
이 땅에서
삶에 대해 생각 해보고
다시 본향인
천국을 꿈꾸게
되어 감사하다.
주님께서
내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는
곳에서 살수 있도록
계획해주시고
도우심 감사하고
찬양하다
할렐루야!

욕심, 게으름, 무지,
폭력, 부정, 사고 ,
재난등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과
나를 돌아봅니다.
귀한 주님의
자녀로서 믿지 않는
자들처럼 고통에 빠져
주 성령님의 위로를
받지 못함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성령과 지혜 충만을
받아 내가 겪는
고난에 빠지지 않길
소망한다.
오직 주 예수님께
집중하며
전신갑주를
취하게 도우시길
간구한다.
전쟁에 승리하며
고난 받는
자들을 돕고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고
재림 기대하는
나와 내 가족들
그리고
주님의 자녀들
될 것을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이웃에게
주님을 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2008년
함께 사회 복지를
공부 시작했지만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동생이
내게 큰 선물을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겸손하고
순수한맘 잘 배우고
있어서
감사하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귀한 주님께서
정미씨와 가족들 보호하시고
건강주시길
주 성령님 통해
앞으로도 계속 기도한다.
정미씨 처럼
나도 통크게
베풀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간구한다.
정미씨 통해 받은
그 사랑과 은혜를
나도 주변에 나누며
주님의 때를 기대하며
그 이상으로
보답 할수 있기를
믿고 감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전도학교
간증을 쓰며
바빴지만
주님 경외하고
감사하다.
호주에 온지
18년만에 영주권
신청 했다
내가 부족해서
시간이 너무 걸려
신청해서 부끄러움도
컸지만 연약한
날 포기하지
않고 늘 함께 하시며
큰 힘과 용기를
주신 전능하신
주님을 조금
더 알게 되어
감사하고
멋진 전능자 주님을
자랑하고 싶다
나의 수치와 약함을
오히려
자랑 할수 있는 건
주님의 긍휼과 능력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올 10월 비용도 크고
너무 복잡한
영주권 신청을
기적적으로 마쳤다.
그후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가족 전도였다.
한나미니스터리에서
주관하는
전도학교  광고를
보면서
연말의 내 계획들을
생각 했다.
망설임이 있었다.
하지만 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전도 학교 등록을 했다.
두려움도 컸고
시간 많이 들고
맘이 바쁘고
돈도 들겠지만
막상 등록후에는
가족들 전도 시작할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전도학교를 통해
주님께서
나와 가족들
통해 하실 일들
큰기대가 생겼다.
할렐루야!
2019년에
세번의 직장사고를
당하고
어려운 법정
소송을 했다.
놀라우신 은혜로
세번다 승소를 했다.
그로인해
무엇보다도
복음 전하는 것을
주 성령님께서
훈련 해주셔서
감사하다.
억울하고 힘든 상황에서
전도를 하며
내 문제에 빠져 있지 않고
내가 전하는 복음을
스스로 들으며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경험 했다.
그후 또한
여러 사역 단체의
봉사 활동을 하며
그룹으로 나가
거리 전도 훈련 받아서
감사하다.
귀한 주님의 은혜로
혼자서나 팀으로
어디서나 전도를 하며
매년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사랑으로
교회로 전도하게
인도해주심에
감사하다.
할렐루야!
가족들을 위해서는
기도에 집중했다.
기도 할수록
나도 가족들에게
복음을 누리고
전하는 삶을
나누고
싶은 맘의 부담이
커져갔다.
동시에 여러가지로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함께 중보 하며
관계 전도
배우면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있어서
감사하다.
전도학교로
인해 예상대로
너무 바쁘고
여러모로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것도
배우고 함께 기도하며
그동안
자주 연락 하지 못한
가족들과 연락해서
기쁘고 너무 감사하다.
관계 전도에
대해 배우고
거리 전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다.
성령과 지혜 충만을
날마다 구하기
시작해서
바쁜 순간에도
여유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지만
갑자기
가족들이 연락이
안되고 내문자에
답하지 않아
상심이 컸다.
무엇보다도 주 성령님께
도우심 간구하며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고 도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12월 첫날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
할렐루야!
언니가 그날 주님을
영접했다.
11월에만 해도
절에 가서 새벽기도하는
언니 얘기를 듣고
맘이 너무 무거웠다.
하지만 함께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고 때는
주님께 맡기고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자 하고 계속
전도 미션을 했다.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선포했다.
결국 주님의
가장 합당한 때 12월 1일
둘째언니가
주 예수님 구주로
영접하고
성경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서 감사하다.
조카들, 형부랑 싸우지 않고
형부와 형부가족또한
예수님 영접하고
모두들 예비하신 교회로
인도하시고
만남의 축복과
은총 받게 도와주시길
간구한다.
오늘 만나게
하신 이웃 여자분 또한
맘을 부드럽게 열고
주님 영접하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하루 주셔서
감사하다.

Proverbs 27:14
He who blesses
his friend with
a loud voice,
rising early in the morning,
It will be counted
a curse to him.
잠언 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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