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이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34일이 남았다.
어제 법원 결과에
감사하고
주님께 찬양올린다.
끝까지
평강을 유지하기!
MI 서류 준비
실수없이
2주 안에 끝내기.
돕는 자들과
지혜와 은총 받기.
맘이 조급해서
두려워서
걱정되어
어떤 이유로든
주님보다
사람들을 의지하려는
불신의 죄에서
자유하길 소망한다.
같은 죄를
반복 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아멘! 할렐루야!

일을 마치고
동료 직원이자
목사님인 아니와
얘기하고 기도하게
되어 감사하다.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너무 크다.
마라니타 널싱홈에서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순종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도전이 되어 감사하다.
할렐루야!
나또한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전할수
있도록 인도하심
감사하다.
아니의 기도 응답으로
나를 주님께서
이곳으로
보내셨다고
얘기를 했다.
아니의 10살된 아들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복음
주님의 십자가 사역과
부활과 재림에
대해 담대히
전하고 있음에
도전이 되고
감사하다.
제일 친한 친구가
주님을 믿지 않겠다고
울었다는
얘기가 너무
감동적이다.
할렐루야!
나와 동료 목사님
아니는
앞으로
일을 마치고 함께
복음을 전하기로 했다.
주성령님 통해
하나되어
담대하고 지혜롭게
복음 전하기.
각각 가족들
보호하시기.
은총과 능력 주시기.
아니의 아들도
계속 복음 전하기.
상처받은 맘
치유받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 예수님께
감사하고
기도한다.
할렐루야!

어제 가족들이
제주도 여행을
잘 다녀와서
기쁘고 감사하다.
이번에는
참석 할수 없었지만
담에 나도
함께 하길
바란다.
어릴적에는 미워하고
많이 싸웠다.
반성하고 회개한다.
부모님과 가족들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건강하고 안전하며
무병장수 하기.
주님 안에서
평강하고 만족한 삶 살기
속히 구원 받고
가정예배 드리기
서로 용서하고
친절하기
각자 일에 충실하고
서로 돕기.
엄마 맘의 상처 치유 되기.
의사소통 잘되기.
관계 회복과 성숙하기
축복의 통로가 되는 가정 되기.
믿고 감사하며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