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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전능자

by Dream2024 2024. 12. 16.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James 2:9
But if you show
partiality,
you commit sin,
and are convicted
by the law
as transgressors.





주님께서
외모가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심을
감사하다.
나와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사람을 판단한 죄와
영적 무지를
깨달아
회개한다.
성령과 지혜 충만을
구한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도록 하시길
갈망한다.
차별하는 죄를
짓지 않고
회개의 열매를
맺게
도우시길 간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지난주까지 44주 동안
영어 말씀
암송을
끝내서
감사하다.
제대로
외우지
못한
게으름
회개한다.
함께 했던
순장님과 순원들은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
여전히
주 성령님 통해
주야로
말씀 묵상하고
암송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카톡으로
새벽 기도방,
말씀 통독방, 전도학교방,
영어 말씀 암송방
하다보니
카톡 사용량이
너무 많다.
다른 메세지
주고 받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암송방에서
1년 정도를
함께하며
잘 하는분들
보며
많이 도전 받아
감사하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 암송을
해야할 때임을
확신한다.
Mark 9:29
So Jesus said to them,
This kind can come out
by nothing
but prayer and fasting
첫번째 암송 말씀이다.
주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축사하셨다.
그의 제자들은
귀신을 내쫓지
못했다.
주님께서
그 이유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을 해주셨다.
나도 주님처럼
축사를 하길 바란다.
언제 기회가
생길지
모른다.
주 성령님 통해
나도 평소에
기도와 금식을
통해
준비해야 겠다.
축사의 기회
주시면
사랑과 능력안에서
주님처럼
겸손하고
담대하게
할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폭염으로
더웠다.
땀도 많이 흘렸지만
잘 쉬어서
감사하다.
짐정리를 하고
멀리 이사하는
친구
앤젤라집
이사청소를
도와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기도와 육체의 노동으로
축복 해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둘째 언니에게
최상훈 목사님
설교 말씀을
보내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언니가
조금씩
본다고
말해줘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날 힘들게 했던 사람때문에
힘들지 않아서
감사하다.
4개월 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주님께 죄짓고
어리석은
시간을
보냈다.
12월 3일에
원수를 위한
기도가
터지고
주 성령님 통해
계속
기도하고
중보를
부탁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여전히 변함없는
행동과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내 감정의
노예가 아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내 감정도
생각도 편안하다.
주 예수님이름으로
그 영혼과 가족들
축복한다.
더 이상
나와 가족들이
감정과 경험의
노예가 아니다.
오직 주 성령님
통해
진리와 생명의 말씀
주 예수님안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고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다.
모든 우상을 온전히
무너뜨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며
축복의 통로가 된다.
날마다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전한다.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주 성령님의 긍휼하심과
도우심 간구하며
귀한 주님의 목적안에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감사하며
기대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즐거움을 온전히
회복하고
평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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