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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 예수님

by Dream2024 2024. 11. 15.



사도행전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음을 선포하는 사도
바울이다.
주님을 늦게 알았지만
그는 주님의 사랑을
누리고 전하며 담대하고
겸손하게 살았다.
오직 주님의 행복한 노예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최고의 삶을 누린
믿음의 대선배의 모습 감사하다.
내가 원하는 삶을 고집하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최고의
삶에 무지함 회개한다.
그리스도의
귀한 죽음과 능력의
부활로 받은 새삶을
감사하고
누리길 소망한다.
날마다 제 안에 살아계신 빛
성령님 온전히 의지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게 도우시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내 삶을 돌아본다.
주님 만나기전 내 삶은 껍데기 였다
겉으로 밝아보였지만
속에는 어둠으로 가득찼다.
허영과 거짓 질투 열등감 투성이 였다.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몇번의 자살 시도도 했다.
답답한 마음에 호주로 왔다.
살아야 하려면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성경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맘에 교회로 찾아 갔다.
어느날 요한 복음 8:32 말씀
듣고 심장이 터질 듯이 기뻤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첨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할렐루야!
주님을 만난후 지난 내
행동들과 더러운 맘을 회개했다.
여전히 잘못도 많이 하고
유혹에 넘어지기도 한다.
첨에는 자꾸 넘어지는
내모습에
너무 실망했다.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 성령님 은혜로
회개의 열매를 맺는
이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 감사하다.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삶을 살기 사모하고
순종하는 삶이 힘들고
실패도 하지만
큰 기쁨과 힘이 된다.
지금은 날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
질투아니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원하고 필요한 것은
주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걱정 없이 사는 삶
또한 배우고 있어서
감사하다.
겉도 안도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주고 계심에 감사하다.
귀한 주님 은혜안에서
주 예수님 믿음으로
속죄함
받은 딸로 감격이 넘친다.
사랑과 가르침을 누리고
감격에 빠져 주님 사랑을
베풀고 전도하며
깊은 주님의
긍휼과 진리
경험하고 있다.
할렐루야!
내 평생 가장
큰 소원은
나와 가족들 그리고
자손대대가 성령충만하고
지혜롭게
복음 누리고 베풀며
사는 것 이다.
그동안 주 성령님께서
도와주심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도우시길
무엇보다도
즉시 순종하도록
온전히 순종하도록
도우시길
간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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