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2:1-2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주 예수님의 보혈과 부활을
통해 모든 죄를
사함 받아 감사하다
새롭게 주신
생명에 감사하다.
주 예수님을 이름을 믿어서
주님을 영접할수 있는
은혜 받음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신분과
권세를 주심 감사하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진리의 말씀 감사하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제자로
주님의 종으로
택하신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주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첫째로
할일에 권면하셔주셔서
말씀 감사하다.
이가르침 통해서
주신 약속의 말씀
감사하다
먼저 대통령과
위정자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
위해 기도함으로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심
감사하다.
지금 한국은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와
12월 4일 해지
대통령 탄핵등으로
불안하다.
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 위해
첫째로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하지
못함 회개한다.
주 성령님께서
믿음과 기도 생활
돌아보게 하심
감사하다
디모데 전서
여러번 읽있고
2:2절 설교 말씀도
많이 들은 말씀이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 위해
먼저 기도하지
못하고
실망과 분노가
앞섰음을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부활하신 능력의 주님!!
귀한 말씀으로
믿음과 기도 생활
점검하고
순종하는
기도 생활 하길
소망한다.
먼저는
대통령 비롯
위정자들 위해
또 모든 사람들
위해 기도하도록
변명하지 말고
온전히 순종하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한다.
주님께서 한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한국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넘치길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이
아닌 사명으로
정치하게
도우시길
야당과 여당이
건강한 견제로
한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정치하게
도우시길
주님의 종을
비롯해
주님의 자녀들
깨어서 기도하게
도우시길
모든것을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억울함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귀한 뜻을 찾도록
도우심
감사하다.
할렐루야!
나와 가족들
그리고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과 방법으로
온전히
돌아가도록
도우시길
나부터
우상을 섬기고
형제를 미워하는
살인을 저지르고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함 고백한다.
주님!
용서하셔주시고
새롭게
하시길
듣는 맘을 주시고
속히 이해하며
말 절제 하고
천천히 말하고
화내길 도우시길.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내일은
특별한 주일이다
조카와
3주간 연락이
안되서
맘이 힘들다.
하지만
이주전 수요일에
거리에서
복음과 전단지를
나누며
기도를 해준
알빈과 저스틴
프랑스 커플과
계속
연락이 되어 감사하다
전 직장 동료 브로디와 코헨
그리고 이웃집 친구 샐리
교회로
오기러 했지만
올수 없어서 아쉽다
그들 상한 맘들
치유해주시길
이번주
거리에서 만난
젊은 부부와 두 아이들
복음과 전단지를 나누고
땀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심
감사하다.
원주민
커뮤니티 센터에서
만난 부부들에게도
복음과
전단지를 나누어서
감사하다.
순간적으로
두려워 기도를
원하는지
물어보지 않아서
아쉽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둘째언니가
조카들
형부랑 싸우지 않고
형부와 형부가족또한
모두
주 예수님보혈로
덮어
주시길
예수님 영접하고
모두들 예비하신 교회로
인도하시고
만남의 축복과
은총 받게 도와주시길
누구 보다도
그들을
사랑하시는
공의로우신
주 성령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
보내주셔서
복음의 씨가
자랄수 있길
앤젤은
정신 건강
조이스
몸관리하고
순산하기
그리고
나의 가족 또한
교회로 인도하시길
무엇보다도
그들 맘
부드럽게 하셔서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선물을
받고 주님을 닮아가는
자녀들이 되길
형부와 조카와도 속히
연락이 되길
지치고 아픈 몸과
맘이 속히
치유받고
회복 되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