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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그 이름 주 예수

by 복음2025 2025. 1. 22.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Proverbs 22:1
A good name is
to be chosen
rather than
great riches,
Loving favor
rather than silver
and gold.

물질적 부보다
정직하고
선한 이름과
하나님의 은혜를
더 귀하게
여기라는
분명한
가르침이다.
삶의 기준을
세상적
성공이
아닌 도덕적 품성과
영적 은혜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삶을
사는 것을
소망하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보며
너무 기쁘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반하여
죄짓지 않게
남자와 여자의 두성만
인정했다.
기도하는 목사님들
통해 주 예수님 이름이
높임을 받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더워서
힘들고
몸이
피곤했지만
묵상을 하며
새힘을 얻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에 감사한다.

창세기 35:14
야곱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신
곳에서 기념비를
세우고,
그 기념비에
포도주를
붓고
기름을
붓고


야곱은
고난을 겪으며
믿음이 성장하며
순종한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기 위해
돌 기둥을 세우고
포도주와
기름을 붓고
물질로도
주님을
경외한다.
고난을 통해
주님 더욱 찾고
순종하는
야곱의 모습
도전이 된다.

연약한 모습과
고난으로
인해 상심에
빠지지 않고
주님을 찾으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귀한 주님을
야곱의 삶을 통해
생각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복주기를
원하시는
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하다.
모든
죄를 대속하신
주 예수님의
보혈 감사하다.
위로해주시는
주 성령님 감사하다.
믿음으로
성령충만과
지혜를 받아
야곱처럼
주님께 집중하고
순종하게
도우시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한국을 변화
시켜주시는 주님
감사한다.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 보호하시기.
주님을 경외하고
지혜를 주셔서
결정을
내리게 하시길
탄핵 정국이지만
만군의 왕
여호와 주님께서
주시는
큰 평강이
임하기.
주 예수님
보혈로
덮어주시고
분열의 영은 떠날찌어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맘을 열고 소통하고
문제를 속히
해결하기.
자유 민주주의 대한 민국이
하나가 되도록
주 성령님
강권하시고
도와주시기.
북한과도
속히
복음 통일이
되기
통일된 한국을
각분야에서
준비하기
주님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지도자들
세워
주시길
독재 정권의
우상과
악의 뿌리까지
뽑힐찌어다!
제주 여객기
참사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
큰 위로와
안식 받기
속히 문제가
해결되고
더 이상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친구의
아픈 아들 위해
작정한 10일 기도의
마지막날이다.
친구 아이가 속히
치유되기.
자유를 얻길
간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주님의 보혈로
그들 맘과 생각
가정과 집을
덮어 주시기.
성령님께서
강권하시고
도와주시기
친구 아이가
자유를 얻고
언어 능력을
회복하길
또래 친구들
생기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담주
교회 행사에
초대한 두 여자아이들
이웃 아이들,
슈퍼마켓 앞에서
만난 가족들
초대받은 아이들이
모두 참석하고,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도록..
무엇보다
주님의 사랑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길 기도한다.
주님의 보혈로
모든 방해를
막아주시길
간구하며,
살아계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Peter를 비롯한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1주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며 많은
것을 배우기
Peter, Jane, David,
나의 학생들, 조카들,
그리고
주님의 청소년과 청년들
세상의 악과 유혹에
빠지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며
다니엘과 같은
총명과 명철을 받아
결단하고 주님께
순종하기.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겸손, 성실, 정직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되기
학업 스트레스도
잘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그동안 복음 전한 사람들
동료 스테이시.
버스기사,
잔디 정리하는 이웃 부부
영혼들
장리와 장리 가족
선물로 주신
가족들
아버지, 조카들, 형부, 형부 가족들
주 성령님께서
이 모든이들의 맘을
부드럽게 하시고
주님 영접하기.
둘째 언니, 푸자 비롯해
월터, 조이스,
피비, 할아버지,
앤젤 , 크리스틴등
모두가
만남의 축복과 은총
받아서
예비하신
교회로 가서
세례받고
정착하기.
예비하신 사람들
리더들과 친구들
만나
교제하며
주님 닮아가길.
나와 가족들
비롯해
모든 주님의 자녀들
성령 충만과 지혜
받기.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고
감사하며
살아계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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