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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빼앗는 자보다 강한자

by Dream2024 2024. 12. 15.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내면이 강한자
인내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강한자이다.
나는 속사람이
강한가?
에베소서3장 말씀대로
붙들고
간구한다.
에베소서 3:16,17
"그의 (주 예수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높이와
넓이와 깊이와 너비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아멘! 할렐루야!
2024년 시작된
웰링턴에서 생활
외롭고 힘든 시간이다.
하지만
귀한 주님만
찾는 훈련을
너무 감사하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변한다
오직 주님 말씀은
영원하다
주 예수님만이
동일하신 분이다.
애들레이드에서
계속 살았다면
나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기대었을 것이다.
애들레이드의
정든 사람들을
떠나는 것이
너무 큰 고통이었다.
8개월만에
애들레이드에
대한 나의 맘이
정리가 된다.
이제는
주님께서
인도하는 곳이면
충분하며
감사가 넘친다.
애들레이드에서
보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주님께 맡기고
맡긴다.
올해까지는
내맘이 온전히
정리가 되길
바란다.
지금 부터는
복음을 누리고
복음 전하며
귀한 주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길 바란다.
신랑을 기다리는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되길
또는 천국으로
주님께서
날 부르실때까지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도록
주 성령님
도우심
갈망한다.
오랫동안
형제를 미워했던
살인죄에
대해
마지막으로
목사님께
얘기를 하고
기도를 요청했다.
너무 쉽게
넘어지는 유혹이다.
하지만
나와 내 가족들
모두 미워하는
죄에서
용서받고
자유롭게 될 것을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예배후에
함께
크리스마스 점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16세 남학생
페트릭에게
성경책을 전달해
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목사님과
교회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고
집으로 왔다.
웰링턴에서
만난 친구로 부터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아서
감사하다
애들레이드에 사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서
감사하다.
언니와 전화해서
삶과 주님 말씀에
대해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다.
37도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더운 여름이지만
사고 없이
안전하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과식하지 않고
잘먹고
잠 잘자고
가족들
보호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인내로
함께 하시는
주아버지
하나님
겸손과 순종을
보여주신
주 예수님
능력과 말씀으로
도와주시는
주 성령님
감사하다.
할렐루야!
교회,
주님의 종들,
주님의 자녀들,
이스라엘,
대한민국,
북한,
호주,
미국,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이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강과 휴식이
임하길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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