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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아끼는 지혜

by Dream2024 2024. 12. 4.


골로새서 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믿지 않는 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가르쳐주심
감사하다.
하루 24시간이
정해져 있음을
알지만 시간
잘 관리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소리하며
복음의 통로가
되지 못함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이땅에서
허락하신 시간
지혜 롭게
사용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길 소망한다.
외인을 대해
지혜롭게
행하도록
주 성령님
도와주시길
갈망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오늘도 주 성령님 통해
내 삶과 믿음의 여정을
돌아보며 2025년
기도하며
준비한다.
주 예수님 만나기전
내 삶은 껍데기 였다.
겉으로 밝아보였다.
하지만
속은 어둠으로 가득찼다.
허영과 거짓 질투 열등감 투성이 였다.
자살 충동도 많이 했다.
답답한 마음에
2006년 호주로 왔다.
제대로 살려면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성경 공부를 하려고 교회로
직접 찾아 갔다.
어느날
말씀 공부하다가
요한 복음 8:32 말씀 듣고
심장이 터질 듯이
기뻤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
그동안 원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다.
하지만 첨으로
자유가
필요함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할렐루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난 시간 못난 행동들과
맘들 후회하고 회개했다.
2007년 2월 세례를 받았다.
귀한 주님 보시기에
경외하고 정직한 삶을 살기
사모하고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힘들고
또실패도 많았다.  
교회 생활이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아 좋았다.
많이 봉사하고 교제도 많이 했다.
하지만 사회 복지학과
졸업을 앞두고
2010년 크게 넘어졌다.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빠져
잠시 믿음을 잃었다.
또한 목사님을
우상 삼았다.
결국 목사님과 싸우고
교회도 떠났다.
2011년에
귀한 주님의 품과
주님의 성전으로
돌아왔다.
그후 6년간
외국인 교회를
섬기며
많은 경험을 하며
주님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말씀과 기도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지
못한채
사람들을 다시
의지했음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2017년 10월
한국 방문
앞두고
용서를 위한
금식 기도를
첨으로 했다.
9년 만에 방문이 였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였다.
하지만 호주로
돌아오는
그날
내 비자 거절 소식을
들었다.
맘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주 성령님의 위로로
맘을 잡을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국행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동안의 호주 생활
잘 정리하고 싶었다.
시간을 벌기 위해
법정 소송을 걸었다.
친구들과도
작별 인사 나누었다.
나의 부족함도 너무 크다.
내 뜻대로 이루지
못한 것이 많다.
하지만 감사가
넘치는 11년간의
호주 생활이였다.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법정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믿음과 영어 실력을
튼튼히 하고 싶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 해야 겠다.
할렐루야!
어제부터 다리가
아프지 않아
기쁘고 감사하다.
나를 무시하고
이용하는 네라와 마힌을
기도하게 도우심 감사하다.
주님의 종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인도하심 감사하다.
듣는 맘을 주시고
속히 이해하며
말 절제 하고
천천히 말하고
화내길 도우시길.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땀을 너무 흘렀지만
오늘도
주 성령님께서
인도하신
만남으로
애버리지날 여성 팸에게
복음과 복음 전단지
그리고
기도를 해 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베스트 직장 에이젼시에서
일하며
잠시 담배 피우려고
나와 있었다.
귀한 만남 감사하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아버지
작은 형부
그리고
형부 가족들
조카들
주 예수님
속히 영접하길
주님에 대해
계속
얘기 나누고 있는
레오 할아버지
비롯해
내가족 포함
주님의 자녀
모두가
주 성령님 통해
주님 아는
지식이 자라고
온전히 순종하길
주님안에서
하나되어
사랑하며
서로를 위해
중보하길
각자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주님 나라를
확장 시키길.
시험 스트레스와
집중력 장애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
나를 비롯해서
목사님 아들의 운전 면허
친구 자녀들의 시험
내가 지도하는
학생들 위해
기도한다.
다니엘같은 총명함과
명철 받길
학업에 집중하고
즐겁게 하기.
스트레스 해소,  
체력, 시간,
친구 관계 관리
지혜롭게 도우시길.
어디서나 만남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길
운동 꾸준히 하기.
무엇보다도
성령님 통해
주야 말씀 묵상과
기도 중심의 삶으로
평강하고 승리하기.
말씀 올바로 깨달아
온전히
순종하기.
날마다 주님과
친밀한 동행으로
정체성과 꿈
확립하길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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