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 John 2:9
He that saith he is in the light,
and hateth his brother,
is in darkness
even until now.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음을
알수 있도록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다
놀라우신 은혜안에서
크신 사랑을 받고도
형제를 미워함을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한다.
성령과 지혜 충만으로
회개와 말씀과 성령의
열매를
맺기 소망한다
감정과 상황의
노예가 되지 않길
갈망한다.
사랑과 용서를
선택하시고
주 예수님 보혈로
나와 인류의 죗값을
치뤄주신 귀한
주님 닮기를
사모한다
상처준 형제와
내 맘이 치유되길
내가 사랑과 용서
선택하고
축복 기도를
할수 있도록
도우시길
간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지난주에
날 힘들게 한
아만다가
내게
잘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6개월간
날 힘들게
했던
마니도
조금
변했다.
귀한 주님의
완벽하신
뜻은 잘 모른다.
하지만
기대하며
내년에 3월
한국 가기전
까지는
지난 7개월
못난 내 모습들
잊고
선하신 주님을
닮아가며
변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하고
성령과 지혜
충만을 간구하며
기도하기
시작해서
감사하다.
사람들이
날 무시해도
예전처럼
화가 나고
힘들지 않아서
감사하다
내맘이 천국 같다.
나와 가족들
자손대대로
날마다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존귀하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길
갈망한다.
내일부터
선교관에 21명이
숙박하고
호주 원주민
선교하러 간다.
전능하신 주님의
은혜로
청소하고
침실을 준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아침에
거리에서
인사한 여자분에게
복음 전단지와
교회로
초대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올초부터
호주 원주민센터에서
복음을 전해서
감사하다.
계속적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들
맘이 부드러워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기도하길
주 성령님의
도우심
간구한다.
8주 전도학교
수업이 끝났다.
수료식 기다리고 있다.
영혼들이
계속 구원 받는
소식에 너무
기쁘고 감격한다.
한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면
천국에서
파티가 열리고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하니 기쁘다
좋은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블로그
통해 글을 쓴지
100일 넘었다.
하루를
정리하며
나의 생각과 맘을
반성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기도하고
감사를 표현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시간이
걸리고
피곤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나도 내글통해
돈을 벌고
싶다.
더 글쓰기 연습하고
기도에 힘쓰길
결심한다
기독교 출판사에서
언젠가
내글을
출판해주기도
소망한다.
계속 말을 줄여주시고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심 감사하다
할렐루야!
듣는 맘을 주시고
속히 이해하며
말 절제 하고
천천히 말하고
화내길 도우시길.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