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0: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
고난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치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고난 중에도
우리 곁에 계시고
직접 가르쳐 주시며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찬양하고 감사한다.
고난는 우릴 성숙하게 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는
과정이다.
스스로 길을
찾으려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에
뜻을 구해야 함을
알게 해주심 감사하다.
기도회 모임으로
시작한 교회서비스
간증과 교제
찬양과 말씀
헌금과 기도까지
감사하다.
할렐루야!
날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21일 금식기도로
배는 고프다.
먹을수 있고
금식하며
기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10일차까지 와서
기쁘고 감사하다.
영육이 강건해지고 주님을 더욱
찾게 되어 감사하다.
주일 저녁에는
사랑스런
학생들과
상담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숙제를 지도하고
영어 단어 시험도
치고
무엇보다도
주님말씀나누고
기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번달에 영주권이
승인 되는
은총과 기적을 믿고 구한다.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참 평강과
휴식을 누리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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