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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원하시는 의인

by Dream2024 2024. 12. 13.

히브리서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임을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주님을
믿지 못할때가
많았음
깨달아
회개한다.
나의 불신으로
주님 맘을 상하게
한적이 많지만
사랑으로 인내하시고
가르쳐 주심
감사하다.
주 예수님의 선하심과
인내심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도와주시길
주 성령님
통해 맘을 지키고
주야로 말씀
묵상하고 순종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으로
나와 나의 가족들
인도
하셔주시길
아멘!
할렐루야!
어제부터
불편해진
호주 여학생은
인종 차별을
하는 건가?
2주째
훈련 기간에
알려주는 것은
싫어한다
그리고
무례하게
요청한다.
인사도 안한다.
내기억으로는
내가
많이 도와준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모든 내 생각과
감정들
주님께
맡기고
맡긴다.
내년 3월까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길
더욱 사모한다.
아만다가 내가 말하는 걸
불편해 한다면
내가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누구에게나
더욱 말조심하는 것을
훈련하는
귀한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
나를 돌아보며
주님을
닮아가는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사모한다.
아만다가
내가 주님을
더욱 찾게
되고
닮아가도록
디딤돌이
되어주어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오늘은
아무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전단지를
나눌어
줄수 없어서
아쉽다.
하지만
어제 복음을
나누었던
직장 동료 로빈에게
침묵하고
맛있는 케익을
줄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나님아버지
주의 자녀로 불러주신
은혜 감사하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주님의 가치로
인해
감사하고
분별하며
살아가길
태신자분들 마음을
열어주시며,
끝까지 섬길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길.
말을 줄여주시고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심
감사하다
할렐루야!
듣는 맘을 주시고
속히 이해하며
말 절제 하고
천천히 말하고 화내길 도우시길.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가족 관계가
속히 회복되고
서로 용서하고 존중하며
친절하게 대하며
맘과 맘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도우시길
샐리의 맘을
부드럽게 하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방법을 내려 놓고
주님 말씀과 법을
깨닫고 순종하게 도우시길
언니를 통해 조카들
형부 그리고 형부 가족들
구원 받도록 내가
주 성령님 통해 계속
기도하게 도우시길
둘째 언니 가족들
만남의 축복과 은총 받아
예비하신 교회로,
교회 리더들,
교회 가족들과
함께 교제하고
성장하게 도우시길
특히 둘째 언니가
세례 받도록 인도하소서
가족들 속히 구원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주님 닮아가고
축복의 통로가 되길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고
감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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