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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쁘시게 하는 형제 사랑

by Dream2024 2024. 12. 11.

빌레몬서 1장 7절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내가 형제들
사랑하면 주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릴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심
감사하다.

내가 형제를
미워하므로
주님맘을 아프게 함을
깨달아 감사하고
회개하다
내가 받은
그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고
온맘 다해 감사하길
소망한다.
특히 지금 날
힘들게 하는
그 영혼을
주님의 맘으로
사랑하며 지혜로
섬길수 있도록 도우시기
갈망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파트타임일을
하는 4시간 동안
입을 다무고
일을 하며
억울한 일을
당해도
힘든 일이 닥쳐도
주 성령님께
맡기고
맡기면서
자유와 평강을
누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
어제는 더운 여름에
많이 걷는 것이
힘들었다.
오늘은
주님의 크신 은혜로
아침에 앤젤라가
차 태워 줘서
감사하다.
일 마치고
늘 맛있는 점심
먹어 감사하다.
오랜만에
즐겁게
일하고
칭찬 받아서
감사하다.
일 마치고
너무 더워서
도서관에 가서
음악 듣고
쉬면서
땀을 식혀서
감사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애버리지날
한 여자에게
복음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다.
죽으면 천국에
가는지
물었다.
기다려봐야
알것 같다고
말했다.
성경에서 배운
진리에
나누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서는
죄값을 피로
치르신 것을
믿고
주 예수님이름으로
영접하면
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얘기를 했다.
갑자기 사촌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
무료로 선물 받은
것을 보여 주었다
여자는 무료 선물을
주는 가게로
가고 싶어했다.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하고
떠나려했다.
전단지와 내가
준비한
선물을
여자와 여자의 사촌에게
나누어 주었다.
고맙다고
좋아했다
감사하다.
더웠지만
주님께서 주신
귀한 만남 감사하다
함께 얘기를
나누고
복음과 복음 전단지를
나눌수 있어서
두명의 호주 원주민에게
감사하다.
할렐루야!
8주간
전도학교로
엄청 바쁜
수요일을
보내다가
오늘은
한가해서
어색하다.
하지만
늘 할 것들은 많다.
중요한건
주님께서
원하시는 걸
하는 것임을 믿는다
주님께서
오늘
원하시는건
뭘까?
복음의 삶을
누리는 건은
무엇인가?
주님의 자녀된 삶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귀한 주님
크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한다.
놀라우신
은혜안에서
진리에
뿌리를 내리고
💯 열매와
성령의
풍성한 열매
그리고
회개의 열매를
맺는 나와 내 가족들이
되길 바란다.
모두가
쓸데없는
말을 줄이고
기도하며 찬양하도록
도우심 간구한다.
듣는 맘을 주시고
속히 이해하며
말 절제 하고
천천히 말하고
화내길 도우시길.
주 성령님 통해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귀한 주 예수님
닮아가는
나와 가족들
그리고
주님의 자녀들이
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어제부터
남편과 문제가
생긴 친구가
선교관에서
머물고 있다.
참 맘이 아프다.
주 성령님의 위로가
넘치고
결혼 생활이
회복 되길
그들의 자녀들 에게도
주님의 평강과 위로가
임하길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폭풍후에
주님을 더욱 알고
친밀하게
되길
간구하며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고
감사하며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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