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8
경솔한 말을 하는 자는 칼로 찌르는 것 같으나,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병을 낫게 한다
말은 정말 무서운 무기예요! 생각 없이 툭 던진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칼처럼 푹 꽂힐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친구가 “나 오늘 좀 어때?”라고 물었는데, “음… 좀 피곤해 보인다”라고 대답하면 친구 마음이 쿡 찔릴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잠언 12:18이 말하는 “경솔한 말”이에요. 반대로, 지혜로운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오늘 좀 피곤해 보이네, 괜찮아? 내가 커피 사줄까?”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요. 이런 말은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혀”가 되는 거죠! 🌟
SNS 시대인 요즘, 특히 조심해야 해요. X 같은 플랫폼에서 무심코 쓴 댓글이 순식간에 퍼져서 큰 상처를 줄 수도 있거든요. 반대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지혜로운 혀를 가진 사람이 되어보자고요! 😊
기도로 도우심 구하기
사랑의 하나님, 오늘 잠언 12:18을 통해 우리의 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혀가 경솔함으로 상처를 주지 않고, 지혜롭게 사용되어 누군가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세요. SNS와 일상에서 내뱉는 말 한마디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씨앗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과 변함없이 함께 하시며 사랑하시는
주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보혈로 은혜의 보좌로 담대하고 자유롭게 나아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심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혜안에서
성령!지혜!기도!사랑!말씀 충만한
삶을 살게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24시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찬양올립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도록 인도하셔 주시옵소서.
먼저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전하며 양육하는 저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