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7,8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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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사람들이 땅위에서 번성했다. 그와 함께 죄또한 넘치고 있었다. 창조주 아버지는 크게 한탄하시고 맘에 근심하신다.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조금은 주님의 맘이 공감된다. 주님을 알기전에 교만, 질투, 욕심, 무지등으로 많은 죄를 지었다. 하지만 주님을 알고도 여전히 죄를 짓는 날 본다.
주님의 친절로 죄를 깨달아 회개하시게 감사하다. 또한 주 예수님 십자가 사역 통해 죄사함 약속 하심 감사하다. 주 성령님께서 말씀 주시어 감사하다. 내가 주 예수님 닮아가도록 인내하심으로 인도하심 감사하다. 오랫동안 인내하시고 양육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린다. 다시 예수님께서 오실까지 늘 성장하고 성숙해야 함이 힘들때도 많다. 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아름다우신 주님 닮아가게 되어 감사하다. 내 평생 마지막까지 광대하신 주님을 닮아가는 내모습 기대된다.
내주변의 가족, 친구, 직장, 교회, 국가 마찬가지라고 믿는다. 나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실망과 분노에 더 이상빠지지 않기를 다짐한다. 그동안 낭비한 시간, 에너지 무엇보다도 주님 맘을 아프게 한것 회개한다. 귀한 주님보다 사람들을 의지한 것들 회개한다. 내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는다. 오직 주 성령님 통해 가능하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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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자였다. 주님께서 분노 가운데서 긍휼을 베풀어 주심 감사하다. 악한 사람들을 구원할 계획을 노아를 통해 이루셨다. 선하신 주님께서 그에게 할일을 명령하셨다. 노아는 주님 말씀에 온전히 다 순종했다. 진노중에서도 긍휼을 베풀어 주심 감사하다. 구원해주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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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받은 자로서 사랑을 베풀기. 사랑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 중보하기.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와 화내기는 천천히 하기. 듣는 맘을 허락하시어 선과 악을 구별하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고 감사하며 감사하다. 이모든 말씀 존귀하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감사가 넘치는 하루를 감사한다.
감사를 통해 기쁨이 넘친다.
회사 동료 조이스가 교회에 다시 정착해서 감사하다. 방황하던 제니가 말씀 통독을 함께 해서 감사하다. 그레이스와 오해가 아름답게 풀려서 감사하다.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게 하도록 하심 감사하다. 다친 다리의 고통이 사라져서 감사하다. 미친듯이 달려와 공격하려는 개로부터 보호하심 감사하다. 집에 까지 안전히 오게 해주심 감사하다.
교회에서 지체들과 함께 예배 하게 하심 감사하다. 함께 교제하고 음식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다. 감사를 배워서 감사하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하다. 선하신 주님의 귀한 은혜임을 깨달아 감사하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