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마치 인생이라는 신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요.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이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탈 때 안전벨트를 꽉 매는 것과 같아요.
우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과 계획도 중요하지만, 진짜 베테랑 운전사, 즉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라는 거죠! "내 생각은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핸들을 꽉 잡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이 롤러코스터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고 마음을 활짝 여는 거예요.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롤러코스터가 구불구불한 레일을 따라갈 때, 우리는 어디로 갈지 전혀 모르잖아요? 하지만 운전사를 믿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멋진 풍경도 보고 스릴도 즐길 수 있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매 순간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멋진 길로 안내해 주실 거예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짜릿한 경험도 하게 될 거고요!
요약하자면, 우리 인생 롤러코스터의 베테랑 운전사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께 안전벨트를 매고 모든 걸 맡기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가장 신나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실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보혈로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 성령님 의지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좀 삐뚤빼뚤할 때가 많아요. 제 생각대로 하려고 고집도 부리고요. 근데 이제 안 그럴게요! 제 마음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길게요. 하나님이 제 마음을 쫙 펼쳐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게 제일 신나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보다 더 재밌다는 걸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 인생길이 마치 미로 같아요.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똑똑하시잖아요! 제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따를게요. 밥 먹을 때도, 친구랑 놀 때도,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하나님을 생각할게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 인생길을 슈퍼모델 워킹처럼 멋지게 만들어 주실 거죠?
하나님, 제가 가끔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걸 기억하게 해주세요.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날게요! 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