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믿음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너무 부족한 사람들을 격려의
말씀과 약속 해주심
감사하다.
많이 부족한
자신에 빠져 후회로
시간 낭비 한 것 회개한다.
때에 따라 도우시는
주 성령님 의지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님께 집중하며
주신 사명 감당하게
도우시길 후회에 빠져
시간 낭비 않게
주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할렐루야!
직장에서
거짓말과 과장을 하는 선배와
너무 일하는것이 힘들다.
6개월 동안 계속 되고 있다.
나의 잘못한 것 찾으려고 한다.
알아야 할 것들은 알려주지 않아서
오늘 큰 잘못을 할뻔 했다.
일반 식단에서 다지고 촉촉한
음식으로 식단으로
바뀐 고객에 대한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쓸데없이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진짜 해야할 할일을 하지 않아
너무 힘이든다.
하지만 지치고
힘든 맘을 주님께
맡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복수하고 싶은 맘도
온전히 맡긴다.
싸우고 싶은 맘도 맡긴다.
맘껏 숨쉴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맘껏 움직일수 있음도 감사하다.
힘든 문제도 있지만
함께 하시는 주 성령님 감사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걱정 대신 기도하며
생각과 맘을 평강으로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하다.
그리고 주님께서
기쁨과 기회를 주셨다.
어제에 이어서
주 성령님께서
네명의 십대 남학생들에게
복음 전단지를
나누어 줄수 있게
도우심 감사하다.
주 예수님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잘 들어주고
잘 받아주어서
감사하다.
어제는 두명의
여학생 year 10
복음 전단지를 나누고
주님에 대해 나누게 도우셨다.
예수님은 믿지만 바쁘다고 했다.
잘 들어주고 잘 대답해줘서
감사하다.
그동안 10대 애들은
다가가기가 불편했다.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10대 애들에게 받은
상처가 컸다.
하지만 주 성령님께서
극복하게 도우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
어제 아침에 일하러 가는
길에 거리에 쪼그리고 있는
잭키를 보았다.
괜찮은지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며 고맙다고 했다.
가까이서 보니 술을
많이 사서 무거워서
정리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계획이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했다.
이번주 금요일에 장례식이
있다고 했다.
어머니를 잃고
맘이 아프다고 했다.
올초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서
맘이 아프다고 했다.
예수님을 믿는냐는
질문에 믿고 교회는
한번씩 나간다고 했다.
기도를 해줘도 된냐고 하자.
좋다고 해서
기도를 해주었다.
할렐루야!
잭키를 비롯
두 여학생들과
네명의 남학생들
그리고
선물로 주신 가족들
복음을 계속 듣게 하시길
복음 전단지를 보게
하시기
맘을 부드럽게 하시길
믿음의 사람들 계속 보내주시길
예비하신 교회로
인도하셔주시길
무엇보다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주님의 은혜와 진리안에서
날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주야로 말씀 묵상하고
올바로 분별하고
온전히 순종하게
도우시길
주 예수님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알기.
학생들은
현재 학업에
성실하기
지혜와 명철의 영 받길
내게는 인간 관계에서
직장에서
지혜롭게
말하고
행하게
간구한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고 감사한다.
가장 합당하게 응답하시는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렐루야!
